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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여러분들~!
정말 오랜만이죠??
두 달? 정도의 휴식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왔답니다!
사실 그동안 수익이 안 나오면서 블로그 글 쓰고 하는 것에 대해
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와버려서...
좀 쉬다가 다시 해야겠다!라는 생각으로 잠시 멈췄답니다
원래는 2주 정도면 쉬고 다시 와야지 했는데
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면서 두 달이나 쉬었네요 ㅎㅎ
쉬는 동안 우리 두 마리의 고양이들은 무척이나 잘 지냈답니다!
정우는 늘 그래왔듯이 얌전히 잠을 자고
정복이는 늘 그랬듯 똥꼬 발랄하게 장난을 치며 지냈죠
모래를 바꿔주면 또 좋다고 모래에 들어가서 장난을 치면서
주변에 모래를 튀기며...
저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죠...ㅎ
쉬는 동안 여러 블로그들을 봤는데
제가 고양이 관련 정보를 올리는데 제 블로그와 거의 흡사한 내용의 블로그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ㅎㅎ
고양이 정보야 거기서 거기라 다 비슷하겠지만
오타까지 그대로 옮겨쓴 블로그도 있더라고요...?
허허
뭐... 제가 어찌하겠나요...ㅎ
그냥 저는 저희 고양이들 사진을 올리면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겠어요!!
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그전에는 제가 어떻게 글을 썼었는지
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....
오늘은 정말 가볍게 다시 시작을 알리는 글이니 여기서 마무리를 해보겠습니다!
저희 귀여운 정우와 정복이를 보시면서
2024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~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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